우베시 동부, 산간에 위치한 주조장으로 1888년 창업 때부터 현재의 장소에서 술을 빚어 왔습니다. 2019년에는 보다 맛 좋은 술을 만들고자 쌀을 직접 재배하기 위해 지역 내에 농업법인을 설립했습니다. 회사 앞 논에서 직접 재배한 주조호적미 '야마다니시키'와 카르스트 대지 아키요시다이 지하에서 오랜 시간 여과된 복류수를 부지 내 우물에서 퍼올려 빚는 토속주 '다카'가 유명하며, 담백하고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으로 전국에 많은 팬들을 보유한 인기 술입니다. 유럽의 와인 제조 기법을 배운 나가야마 다카히로 사장이 안내하는 창고 견학도 인기입니다. (견학 일시에 대해서는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