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코우지는 1186 년에, 나라 도다이지의 재흥을 위해 이 땅에 내려온 슌죠보우쵸우겐（俊乗坊重源)이 건립한 안요우지 （安養寺)의 유적으로 아미타당（阿弥陀堂)는 5체의 불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1) 목조 아미타 여래 좌상
상고: 128.7cm, 노송 나무 재질, 머리, 몸 부분을 양 팔꿈치까지 포함하여 수일재로 만들었습니다.

(2) 목조 보살형 입상
상고: 142.2cm, 노송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3) 목조 십일면 관음 입상
상고: 130.2cm, 노송 나무 사용. 우치구리（内ぐり)없이 간략하게 만들었습니다.

(4) 목조 부 동명왕 입상

상고: 187cm, 머리, 몸통부를 전부 노송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5) 목조 비사문천 입상 "